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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오늘은 1월 1일.

 

나는 32살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나는 31에 머물러 있고 싶다.

 

아직 내 몸과 내 정신이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것이 굳어있는 순간.

 

하지만 시간은 지나갔고 다시는 2010년의 나는 돌아오지 않는다.

 

다시금 내가 나아가야 할 곳을 되짚어본다.

 

내가 해야 할 것.

 

내가 꿈꿔야 할 것을 다시금 생각해야 한다.

 

집중하고 정신을 가다듬고 나를 다시 찾아야 한다.

 

엄마는외계인
2011-01-02 00:55:38

헐,,우리가 32살이구나....ㅠㅠ 슬픈 현실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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