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2011년 죽기전엔 죽지않아!
https://kishe.com/drapiece/7818
検索
푸른지성
挑戦履歴
여긴 병원
예상보다 일주일 일찍입원했다.
관절염이 너무 심해서 엠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갈까 하다가 거의 들려서 택시타고 입원.
배에 뚫어놓은 장루는 일딴 뒷전으로 놓고 정형외과와 류마티스내과의 협진으로 다양한 검사를 했다.
우산 급한대로 급성통풍약을 먹으면서 갖가지 검사를 하였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나중엔 유전자검사까지 했다.
유전자 검사마저 특별한 이상 소견 없음으로 결과가 나와서 몸이 약해져서 오는 관절염정도로 마무리를 짓고 말았다.
다행인거지....
이나이에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통풍. 퇴행성 관절염이였으면 어쩔뻔했어.
우선 그것들은 아니라니깐 이제 원래 진료하던 외과에서 장루를 넣을 계획을 세우고 원래 계획대로 오늘 MRI를 찍었다.
MRI결과만 좋으면 다음주 정도에 장 넣는 수술만 하면된다. 그나저나 이놈의 관절염이 너무 심해서 큰일이다.
입원하자마자 암환자들이나 맞는 암환자용 영양제를 하루에 한팩씩 맞고 있다.
암환자가 아니라서 보험이 안된다. ㅡㅡ
그래도 이걸 일주일째 맞으니 몸은 어느정도 쌩쌩해진것 같다.
이제 결과만 기다린다.
좋으면 다음주다.
다시 좋은 소식을 갖고 돌아오겠습니다.
暗号化
暗号を解読しました。
暗号化
暗号解読を失敗しました
2011-06-10
読み : 918
回答 :
2
마음이♡
2011-06-11 00:08:01
얼른 나으셔서 돌아오세요~^^
削除
回答
回答登録
公開
秘密
回答登録
リストへ
푸른지성
検索
ダイアリ一覧
2023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62
커플일기장 테스트
2011년 죽기전엔 죽지않아!
168
2010년 나의 화려한 이야기
92
2009년 끝난 이야기
427
MY IDEA
32
가계부 테스트
51
アーカイブ
2023年
4
2023年 7月
1
2023年 6月
2
2023年 3月
1
2023年度すべてを見る
2022年
18
2022年 9月
3
2022年 8月
1
2022年 7月
2
2022年 5月
9
2022年 4月
3
2022年度すべてを見る
2021年
1
2021年 6月
1
2021年度すべてを見る
2017年
2
2017年10月
1
2017年 1月
1
2017年度すべてを見る
2016年
2
2016年12月
1
2016年 3月
1
2016年度すべてを見る
2015年
1
2015年 6月
1
2015年度すべてを見る
2014年
3
2014年10月
1
2014年 4月
2
2014年度すべてを見る
2013年
4
2013年 7月
2
2013年 4月
1
2013年 1月
1
2013年度すべてを見る
2012年
25
2012年 9月
1
2012年 6月
1
2012年 5月
3
2012年 4月
3
2012年 2月
5
2012年 1月
12
2012年度すべてを見る
2011年
82
2011年12月
16
2011年11月
12
2011年10月
6
2011年 9月
7
2011年 8月
5
2011年 7月
4
2011年 6月
2
2011年 5月
2
2011年 4月
5
2011年 3月
3
2011年 2月
3
2011年 1月
17
2011年度すべてを見る
2010年
39
2010年12月
15
2010年11月
7
2010年10月
6
2010年 9月
8
2010年 8月
3
2010年度すべてを見る
drapiece
무고죄
명예훼손
영업방해
고소
faroman
일기
다이어트
diet
다이어트일기
새치머리
검정색
작업
염색
씽크대
안깨져이제
메일깨짐현상
미용실
머리자르기
시트지
날씨
달력
메인
일기장
업무일지
시계
추워요
키쉬닷컴
크론병
장협착
크론
합병증
희귀난치성질환
희귀질환
치루
복잡성치루
장궤양
불치병
희귀난치성질환자
11월
레벨제한
규제
키쉬닷컴8
개근
안해!!!!
일기장메인
완료직전
졸려죽겠네
할거많다
배고파
버젼8
뭣좀먹자
유일하게 남아있는 인터넷 일기장인 것 같아요. 늘 감사
어머님이 아프시구나.ㅠㅠ이 초조함을 나도 알지.. 매일
일을 못하거나 노력도 안하면 잘라야지..어쩌겠어. 안맞
본업으로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수년간 재능기부 해주셔서
잘 하셨어요. 잘라 주는게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안맞는 사람을 끌고가긴 힘들죠 ㅠㅠ
오랜만입니다.비번 잊어서 새로 가입몇년 만인지 감회가
저는 잘라본적도 잘려본적도 없지만, 언젠가는 그래야 될
우울함보다 아름다운건 우월함이다좋은 생각을 많이하세요~
학업이든~ 직장일이든~ 인간관계든~ 그때의 내가 좀 더
設定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一覧
2023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62
커플일기장 테스트
2011년 죽기전엔 죽지않아!
168
2010년 나의 화려한 이야기
92
2009년 끝난 이야기
427
MY IDEA
32
가계부 테스트
51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
관절염이 너무 심해서 엠뷸런스를 타고 응급실로 갈까 하다가 거의 들려서 택시타고 입원.
배에 뚫어놓은 장루는 일딴 뒷전으로 놓고 정형외과와 류마티스내과의 협진으로 다양한 검사를 했다.
우산 급한대로 급성통풍약을 먹으면서 갖가지 검사를 하였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나중엔 유전자검사까지 했다.
유전자 검사마저 특별한 이상 소견 없음으로 결과가 나와서 몸이 약해져서 오는 관절염정도로 마무리를 짓고 말았다.
다행인거지....
이나이에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통풍. 퇴행성 관절염이였으면 어쩔뻔했어.
우선 그것들은 아니라니깐 이제 원래 진료하던 외과에서 장루를 넣을 계획을 세우고 원래 계획대로 오늘 MRI를 찍었다.
MRI결과만 좋으면 다음주 정도에 장 넣는 수술만 하면된다. 그나저나 이놈의 관절염이 너무 심해서 큰일이다.
입원하자마자 암환자들이나 맞는 암환자용 영양제를 하루에 한팩씩 맞고 있다.
암환자가 아니라서 보험이 안된다. ㅡㅡ
그래도 이걸 일주일째 맞으니 몸은 어느정도 쌩쌩해진것 같다.
이제 결과만 기다린다.
좋으면 다음주다.
다시 좋은 소식을 갖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