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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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 11월 12일 in 병원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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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06 |
2010-11-09 | 세상을 놔버리기..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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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740 |
2010-11-04 | 상황이 더 안좋게 흘러간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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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051 |
2010-11-01 | 체념.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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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056 |
2010-10-29 | 우울증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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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000 |
2010-10-25 | 절망이란....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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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17 |
2010-10-20 | 이젠 진짜 마약을 먹어야 견딜수 있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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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089 |
2010-10-17 | 진통제...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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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381 |
2010-10-05 | 어제부터오늘...병원입원 및 수술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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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3226 |
2010-10-02 | 지루하고 우울하고 외롭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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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53 |
2010-09-23 | 뭐하고 지내냐구요?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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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82 |
2010-09-17 | 누워지낸지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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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050 |
2010-09-14 | 오랫만에 쓰는 일기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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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893 |
2010-09-09 | 커다란 천둥소리가 나의 잠을 깨웠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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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939 |
2010-09-08 | 내일 피검사 결과가 나온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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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003 |
2010-09-06 |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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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26 |
2010-09-05 | 속지의 저 파란 하늘처럼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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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892 |
2010-09-03 | 흠....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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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54 |
2010-08-30 | 비밀 일기입니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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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34 |
2010-08-30 | 1단계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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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075 |
2010-08-29 | 비밀 일기입니다. |
푸른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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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