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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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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조급함과 삶의 기술
김종관
0 128
2014-10-18 영혼은 말을 하나?
김종관
0 140
2014-10-17 34살의 자긍심 그 후에 있을 허망함
김종관
0 273
2014-10-16 이건 뭘까?
김종관
0 154
2014-10-07 나에게도 미래가 있다
김종관
0 125
2014-09-30 익숙함에 대하여
김종관
0 200
2014-09-23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김종관
0 179
2014-09-17 자꾸 흔들리는 나의 나약함을....
김종관
0 199
2014-09-11 어제 죽은사람이 오늘을 살수 있을까?
김종관
0 247
2014-09-05 목마름
김종관
0 175
2014-08-12 내용물이 다르다
김종관
0 231
2014-08-09 멍청하게 웃기
김종관
0 207
2014-08-06 뭐라고 써 놓을 걸까?
김종관
0 180
2014-08-03 답답하다네
김종관
0 177
2014-07-31 오랫만의 일기
김종관
0 178
2014-05-22 내 안의 어둠이 나를 이끌 때
김종관
0 298
2014-05-20 난 다르리...
김종관
0 210
2014-05-19 동일시 할 수 있다는 것의 축복
김종관
0 184
2014-05-13 난 지금 얼마만큼 와 있는가?
김종관
0 203
2014-05-12 생에 대한 집착과 증오가 삶을 만든다고도 한다.
김종관
0 166
2014-05-05 뜻을 붙이기에 다르다고 했습니다만
김종관
0 212
2014-04-29 어두운 생각이 나네.
김종관
0 214
2014-04-27 뭘 그렇게 기웃거려? 미몽 중에
김종관
0 181
2014-04-22 어두운 현실 앞에서
김종관
0 192
2014-04-14 무게를 좀 올리니 살만하네...
김종관
0 176
2014-04-04 무엇이 현재의 나를 소중하게 하나
김종관
0 235
2014-04-01 그냥....
김종관
0 181
2014-03-24 어둠속에 빛나는 밝음 이라야 빛나 보이냐?
김종관
0 209
2014-03-17 선명해져 가는군..... 좋아......
김종관
0 220
2014-03-16 돌아감
김종관
0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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