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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모임에 나가다..

오늘도 지각이다..T_T
이거 계속 지각만 하니 눈치가 보인다.

그런데, 오늘은 친구들 모임이 있는날이다.
늦게 출근하고 정시퇴근하려니 좀 미안하다..^^;;

저녁에 친구들과 만나서 1차 삼겹살, 2차 호프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2시T_T
내일도 지각할것같은데..에휴~~~

집에와서 메일을 열어보니 여기저기에서 메일이 왔다.(신과장, 부장님, 거래처에서 보낸메일) 하지만 너무 피곤하다..-_-;
이 메일들을 다 처리해야되는데...............
별수 없이 지금은 자고, 내일 회사에서 처리해야겠다.

회사에 일이 많으니 정말 일기 쓸게 없다..업무내용을 적을수도 없는일이구...
그만큼 내 개인시간이 없다는얘긴데....
올해까지만 하구 이 회사는 관둬야겠다..

어디 좀 여유있고, 월급넉넉히주는회사 없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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