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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퇴사한지 2주일...

시간이 벌서 2주나 지나갔다.

구인구직 사이트인 워크넷에 등록은 했지만, 나에게 맞는 회사는 보이지 않는다.

원하는 회사 조건을 설정했는데 어떤 회사도 여기에 미달되는걸 보니,

확실히 전에 다녔던 회사가 연봉이나 복지가 좋았나보다.

(기준을 전에 다녔던 회사와 비슷하게 설정해놓았다.)

 

담주부터는 좀 떨어지는 회사라도 일단 면접은 봐야겠다.

어차피 들어갈회사는 아니지만 감이라도 익혀야지.

면접도 많이 봐야 늘지 않을까싶다.

(그러다가 좋은 회사 찾으면 더욱더 좋을테고...ㅎㅎ)

 

중요한건 2주일간 한게 책몇번 보고, 사이트 몇번 검색한게 전부라는거다.

이번주가 끝나기전에 간단한 프로그램이라도 하나 만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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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
2012-07-03 14:11:27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간간이 일기를 적으셨는데
전 그동안 신경을 못썼네요~
꿈을꾸는개발자
2012-07-05 15:24:01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
이제 취업만 하면 완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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