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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편한하면서 불안한 휴일!

어제 새벽3시30분에 집에 가서 4시 넘어서 도착했다.
덕분에 오늘 늦게 일어났다.

회사에 나가서 몇가지 마무리 할일이 있는데 가고싶지 않다...
마침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저녁을 광어회와 큰게(킹크랩?대게? 잘모르겠다.^^;)를 먹었다.

오는길에 게임잡지를 구입했다.
아침에 지하철에 40-50분동안 있으려니 너무 심심해서 구입했다.
맘같아선 PMP를 사고싶지만, 너무 비싸다.T_T

오늘은 저녁에 술도마셨으니, 좀 쉬었다가 일해야겠다..12시 넘어서........(가능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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