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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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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정이 지나는구나~~
고향에서 취직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지, 7년째..
가끔씩 고향이 그립다.
집이 그리워서 마침 전화해보니, 어머님께서 자전거를 타고 싶다고 하신다.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여기저기 찾아가서, 6만원짜리 자전거를 사서 보내주기로 했다.
어머님께서 무지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라...
어쩔수 없이 오늘도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냈다.
더 비싼걸 사드리고 싶지만, 제일 싼 6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드렸는데도 이렇게 좋아하시다니...
나이가 있으셔서 넘어지면 정말로 위험한데... 부디 조심히 자전거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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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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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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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고향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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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을 여기저기 찾아가서, 6만원짜리 자전거를 사서 보내주기로 했다.
어머님께서 무지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라...
어쩔수 없이 오늘도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냈다.
더 비싼걸 사드리고 싶지만, 제일 싼 6만원짜리 자전거를 사드렸는데도 이렇게 좋아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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