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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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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근모드...-_-;
일이 많아서 집에 갈수 없다.
벌써 시간은 12시40분...
4시까지는 끝내야 잠좀 잘텐데..
피곤하다.
어머님께 사드린 자전거는 이번주에 도착할거라고 한다.
가격도 싸다. 6만원정도에 구매했으니..
조심히 타셔야될텐데..걱정이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만 있으니 답답하다.
요즘 날씨도 시원해졌는데 주말에 산이나 가봐야겠다.
오늘 스터디는 참석자가 적어서 다음주에 하기로 했다.
거참 스터디 하기 힘들다.
이번주 일요일에 다른 스터디를 하니 거기에나가봐야겠다.
첫스터디인데 걱정된다.
좋은 스터디로 발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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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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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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