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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오늘 퇴근하는구나..
일요일에 출근해서 오늘에야 퇴근했다.
역시 잦은 야근은 몸을 피곤하게한다.
이러다가 나도 병원 갈것같아 두렵다.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다른회사로 알아봐야되는데...
괜찮은 회사가 없을까?
야근 할때마다 간식을 먹는것도 건강에 안좋은데..
어제 컵라면과 비스켓,등등의 간식을 먹었다.
일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리니, 일기를 별루 쓸게 없다.
누구랑 만나는것도 아니고, 취미생활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출퇴근시간이 심심해서 PMP를 사볼까 생각중인데, 40만원이나 되는 엄청난 가격에 살엄두를 못내고 있다.
중고로 괜찮은 가격에 사고 싶은데.... 찾기가 힘들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09-26
조회 :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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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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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할때마다 간식을 먹는것도 건강에 안좋은데..
어제 컵라면과 비스켓,등등의 간식을 먹었다.
일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리니, 일기를 별루 쓸게 없다.
누구랑 만나는것도 아니고, 취미생활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출퇴근시간이 심심해서 PMP를 사볼까 생각중인데, 40만원이나 되는 엄청난 가격에 살엄두를 못내고 있다.
중고로 괜찮은 가격에 사고 싶은데.... 찾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