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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결국은 오늘 퇴근하는구나..

일요일에 출근해서 오늘에야 퇴근했다.

역시 잦은 야근은 몸을 피곤하게한다.

이러다가 나도 병원 갈것같아 두렵다.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다른회사로 알아봐야되는데...

괜찮은 회사가 없을까?

야근 할때마다 간식을 먹는것도 건강에 안좋은데..

어제 컵라면과 비스켓,등등의 간식을 먹었다.

일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가버리니, 일기를 별루 쓸게 없다.

누구랑 만나는것도 아니고, 취미생활하는것도 아니고...

요즘 출퇴근시간이 심심해서 PMP를 사볼까 생각중인데, 40만원이나 되는 엄청난 가격에 살엄두를 못내고 있다.

중고로 괜찮은 가격에 사고 싶은데.... 찾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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