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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오늘도 퇴근하니 밤12시가 넘었다.
몸살기운이 있는지 머리도 아프고 몸에 힘도 없구, 배도 약간 아프다.
일찍 퇴근해서 쉬려다 잡혀서 오늘도 늦게까지 일을 했다.
빨리 이 프로젝트가 끝났으면 좋을텐데..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 내가 끝장날것 같다.-_-;
한달만 버티자..
그리고 회사 관둬야지..
다음엔 좀 여유있는 회사에 가고 싶다.
매일 늦게까지 일하는건 그리 좋은일은 아닌듯 싶다.
회사야 좋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피해가 크다.
집에서도 할일이 있는데 몸이 천근만근이다.
30분만 쉬다가 작업을 해야겠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6-09-27
조회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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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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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이 프로젝트가 끝났으면 좋을텐데..
프로젝트가 끝나기 전에 내가 끝장날것 같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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