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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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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일기장
어떻게 된게 집에만 오면..-_-;
어떻게 된게 집에만 오면 00시~01시 사이일까?
이번주는 휴일말구 매일이렇게 퇴근했다.
월요일부터 배가 아파서 오늘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장염이 아닐까라고 얘기한다.
일단 장염으로 알고 처방전을 주었다.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했다.
(병원진찰료3000원 + 약국에서 약구입1500원)
총 4500원이 들었다.
오늘 점심은 죽먹구, 약먹구,
저녁은 베트남쌀국수 먹구, 약먹으니
배가 이제 좀 진정된듯하다.
이제 피곤한 몸만 쉬면된다.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푹쉬자. 그럼 몸도 괜찮아지겠지.
힘든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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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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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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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염으로 알고 처방전을 주었다.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했다.
(병원진찰료3000원 + 약국에서 약구입1500원)
총 4500원이 들었다.
오늘 점심은 죽먹구, 약먹구,
저녁은 베트남쌀국수 먹구, 약먹으니
배가 이제 좀 진정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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