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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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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토요일, 바쁜일요일
토요일은 정기적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오전에 일어나서 나갈준비를 했다.
아는분이 씨언어를 갈켜달라고 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가서 씨언어를 갈켜주고 있다.
뭐 덕분에 점심은 공짜로 얻어먹지만..ㅎㅎ
오후에는 아는 사람의 부탁으로 떡만드는 도구를 사러갔다.
저녁에는 드라마좀 정리하고, 드라마2편을 봤다.
요즘 미국드라마에 관심이 많아 그쪽자료를 모으고 있는중이다.
일요일은 회사 나갈준비를 해서 회사에 갔다.
가서보니 내가 젤 늦게왔고, 다른사람은 모두 와있었다.
좀 여유있는 회사에 갔으면 좋겠다.
벌써 저녁8시 30분인데... 오늘 이러다 저번주처럼 또 날새는게 아닌지 걱정된다.
바쁜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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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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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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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전에 일어나서 나갈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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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덕분에 점심은 공짜로 얻어먹지만..ㅎㅎ
오후에는 아는 사람의 부탁으로 떡만드는 도구를 사러갔다.
저녁에는 드라마좀 정리하고, 드라마2편을 봤다.
요즘 미국드라마에 관심이 많아 그쪽자료를 모으고 있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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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여유있는 회사에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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