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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오늘도 철야...

오늘도 철야다.

어제(일요일)도 출근해서 월요일 아침 7시30분정도에 퇴근했다.

월요일 오후2시에 출근해서 현재 화요일 새벽1시50분이다.

언제쯤 나는 인간답게 살수 있을것인가... 에휴~~ 한숨만 나온다.

요즘 몸이 안좋아서 헬스를 등록했다.

헬스도 쉽지않았다. 운동도 제대로 해야되는데, 하는법도 잘모른다.

생각해보니 IT쪽 빼고는 잘하는게 없다.

아니 IT도 잘모르는것같다. 기껏해야 C,C++같은 언어나 조금 알고, 다른건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

늦었지만, 이거저거 해보고 싶다.

물론 시간이 된다면..-_-;;

이 회사를 관두고 조금더 여유있는 회사에 가고 싶다.

내일 아침까지 해야할일이 있으니 정신이 맑을때 빨리 일을 하자..

엄마는외계인
2006-11-01 16:21:20

젊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지만,,,이렇게 몸을 망치면 늙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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