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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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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께서 한달에 돈을 10만원씩 붙여달라구 전화가 왔다.
고민이다.
분명히 더 필요하실텐데, 아마 최소한의 금액만을 말했을것 같다.
한 20만원은 보내드려야되나?
그럼 부담되실까? 그리고 20만원이면 내 생활비에 지장은 없을까?
그럼 적당히 한 15만원만 보낼까? 아냐..아마 돈이 더 필요하실텐데, 그냥 20만원 보내는게 어떨까?
월요일되기전까지 고민하고 결정을 내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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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속지가 몇장안남았네.. 다시 괜찮은 이미지 찾아서 포샵질해서 속지를 더 만들어야겠다.
어떤이미지를 골라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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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컴퓨터는 익스플로러가 자주다운된다, 미디어플레이어도 실행안된다. 밀어야될것 같은데, 이거 다시 밀구 깔려면 시간 걸리는데 조금더 버티다가 다음에 설치할까? 아니면 내일 당장 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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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일에 쫒기고 있다. 회사를 관두고 좀 쉬고 싶은데 너무 사치인가?
관둔다면 언제 관두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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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벽3시30분이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인간인 이상 잠을 자야된다. 출근하려면 잠을 자둬야될텐데...왜 이렇게 언제나 시간이 부족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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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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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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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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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만원은 보내드려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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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둔다면 언제 관두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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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벽3시30분이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인간인 이상 잠을 자야된다. 출근하려면 잠을 자둬야될텐데...왜 이렇게 언제나 시간이 부족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