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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회사에 얘기했다.

회사를관둔다구 사장님과 얘기했다.

사장님은 계속 다니라고 얘기하시지만.....

이미 다른회사에 면접봐서, 12월부터 나오라고 한다.

결국은 사장님이 계속다니라고 얘기하시고, 난 아무얘기도 못하고.... 그렇게 끝났다.

내 생각을 적어서 이메일로 보내야겠다.

회사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나오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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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부터 출근하려는 회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이쪽은 야근/철야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 말이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맘에 들었다.

한 3달동안 야근/철야를 밥먹듯이 하니 몸이 너무 안좋아지는것 같다.

이제 좀 여유있는회사에 가고 싶다.

야근/철야를 하면 머하나? 다음날 그 여파때문에 종일 일을 제대로 못하는데...

역시 쉴때는 푹~ 쉬고 일할때는 열심히 하는게 젤 좋다..

오늘도 9시에 나와서 보니 10시가 되어가는데도 출근안하는사람들이 2-3명있다.. 어제 늦게까지 일을 하니 아침에 제대로 출근할리가 있나..

덕분에 9시에 출근했는데도 일을 못하고 있다.

서로 얘기하면서 일을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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