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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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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얘기했다.
회사를관둔다구 사장님과 얘기했다.
사장님은 계속 다니라고 얘기하시지만.....
이미 다른회사에 면접봐서, 12월부터 나오라고 한다.
결국은 사장님이 계속다니라고 얘기하시고, 난 아무얘기도 못하고.... 그렇게 끝났다.
내 생각을 적어서 이메일로 보내야겠다.
회사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나오기도 힘들다..
------------------------------------------------
담달부터 출근하려는 회사에서 면접을 봤는데, 이쪽은 야근/철야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 말이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맘에 들었다.
한 3달동안 야근/철야를 밥먹듯이 하니 몸이 너무 안좋아지는것 같다.
이제 좀 여유있는회사에 가고 싶다.
야근/철야를 하면 머하나? 다음날 그 여파때문에 종일 일을 제대로 못하는데...
역시 쉴때는 푹~ 쉬고 일할때는 열심히 하는게 젤 좋다..
오늘도 9시에 나와서 보니 10시가 되어가는데도 출근안하는사람들이 2-3명있다.. 어제 늦게까지 일을 하니 아침에 제대로 출근할리가 있나..
덕분에 9시에 출근했는데도 일을 못하고 있다.
서로 얘기하면서 일을 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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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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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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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9시에 출근했는데도 일을 못하고 있다.
서로 얘기하면서 일을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