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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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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건지...게으른건지...
스킨만든다는걸 또 깜박했다.
어제도 집에 가니 11시30분....
씻구, 이거저거 잡다한거 처리하니 새벽1시.-_-;
내일 8시30분까지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되는데.....
어떡하나.... 컴을 켜고 작업을 시킨후 잠자리에 1시30분에 들었다...
오늘 아침 7시30분에 기상....헉!! 지각이다~~~
부랴부랴~ 양말신구, 옷입구 가방챙기구 문열구 나갔다.
회사도착시간 8시35분....신기록이다. 1시간5분만에 회사에 도착하다니.
덕분에 아침회의시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다. 회의가 5분늦게 진행되었기 망정이지 큰일날뻔했다.
뭐 어차피 이번달까지만 다닐회사지만 지킬건 지켜야지..
점심은 또 김밥으로 대충먹었다. 회사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밥먹기위해서 멀리가기가 너무 시간이 아깝다...
일기장 스킨을 빨리 제작해서 써야되는데 또 못만들었다. 바쁘지만, 조금만 시간내면 만들수도 있을텐데..
이번주 주말에 스킨을 여러개 만들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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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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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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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 스킨을 여러개 만들어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