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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회사 출근 8일째..

벌써 8일째 출근인데, 한건 아무것도 없다.
답답하다..

그냥 이번달까지 근무하고 확~ 나가버리고 싶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늘 출근하니 컴퓨터가 고장났다.

이거 저거 점검해보니 하드디스크 에러가 확실하다.

사무실에서 굴러다니고 있는 다른 하드 끼워서 윈도우 설치했다.

그리고 업데이트, 기타유틸리티 설치, MS오피스 설치, 한글워드설치, 포토샵설치, 비주얼씨 설치,델파이설치,닷넷설치 등등.....

오후3시가 넘었는데도 아직도 설치중이다. -_-;;

오늘은 설치하다가 퇴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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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가기로 했다. 스키를 타본적이 없는데 기대가 무척된다.
아~ 스키가 아니고 보드가 초보자에게는 편하다고 하니 그걸 타봐야겠다.

엄마는외계인
2006-12-12 19:12:57

제 친구녀석은 지금 두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요 매번 신입한테 너무 큰 업무를 맡기고 일도 너무 많아서 힘들어해요,, ^^ 그래도 친구보다 쬐금 행복해 보이시네요~ 나중에 바빠지면 지금이 그리워질걸요? ^^
꿈을꾸는개발자
2006-12-14 19:16:48

아마도 그럴지도..ㅎㅎ 이럴때 더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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