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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즐거운 월요일



아침에 눈때문에 약간 미끄러웠지만 그리 불편하지는 않았다.
(국회의사당지붕에 눈이 쌓여서 한컷찍었다..ㅎㅎ)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 눈이 오나 안오나 나에게는 별차이가 없다..
(엄청난 폭설이라면 또 다르겠지만..)

오늘이 회사에 입사한지 3주째 되는날이다.

이제 3주정도 되니 내가 어떤걸 해야할지 감이 잡힌다.

오전에 회의를 했고, 오후에도 회의를 해야겠다.

서로 역할분담을 하고, 내가 할일은 순서를 정해서 일을 진행해 나가야겠다. 오늘부터는 조금 늦게 퇴근해야겠다.

이것 저것 할일들이 생겼으니...

이번주만 지나면 올해가 거의 다 가는셈이다.

다음주는 연말이라 이거저거 하다보면 한주는 금방 가버릴테니...
그래서 아주 중요한 주다.

올해를 어떻게 마무리 짓느냐, 내가 이 회사에서 얼마만큼 할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주이기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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