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의 두번째주가 왔다.
첫번째주에 한게 아무것도 없는데..T_T

이렇게 의미없이 시간만 흘러가는게 싫다.

올해는 꼭 영어를 공부해야겠다.

뭐 영어 배워서 써먹을데도 없으니...
(외국나갈일은 없을테니....)
지금까지 안배웠었다.

배워서 뭐할건가?

하지만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외국어 1개정도는 해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자.

내가 영어를 배우지 않고 시간이 흘러 흘러 5년 10년이 지난다면,
그때 어떻게 생각할까?

아~ 그때 내가 영어를 배울껄.. 하는 후회가 들지 않을까?

영어 배워서 인생에 도움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기는 싫다.

그래 영어를 배우자!!!!
(배우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