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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사람은 살아가면서.............

사람은 살아가면서 실수를 하게된다.
인간인 이상 어쩔수 없겠지...

나는 가끔씩 말실수를 한다.
부모님이나 형제나 회사직원이나 친구에게나...

일단 말을 내뱉으면 다시 주워담을수 없기에 한번 말실수를 하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그때 그말을 하면안되었는데....하구 계속 후회하게 된다.


얼만큼 더 나이를 먹어야 그런실수를 안할까?
말을 할때 모든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고 말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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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년에 결혼한 친구 집들이게 간다.
괜히 간다구 말했다.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여기저기에 갈시간이 없는데....
시간은 없고 할일은 많으니 걱정이다.












엄마는외계인
2007-01-20 23:35:31

저두 담주에 좀 그렇게 됐어요.친한 친구가 부탁을 하는데 안 갈수도 없구..전 제 일 준비와 담날 세미나에도 가야 하는데 전날 무리하게 가고 싶지는 않지만 친구 부탁이라 거절할수가 없었어요..ㅡ.ㅡ; 좀 곤란하죠. 저두 잘 아는 친구 앤 생일 파뤼를 하는데 늦게 마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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