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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처음부터 미친짓이다.

올해 계획이 너무 무리였나?

아니면 회사를 잘못들어간건가?

회사 프로젝트도 내 능력부족으로 제 기간내에 완료 할지 의문이다.

회사 프로젝트가 문제가 생겨버리는 바람에 내 계획이 다 틀어졌다.

내가 세운 계획중에 2개는 진전이 별루 없었구, 2개는 아직 시작도 못했다.

업무시간에 집중해서 퇴근후에 내 개인적인 일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입사한지 2달된 이 회사에서는 내가 하지 않은일을 시키고 있다.

덕분에 프로젝트가 계속 지연된다. 실제로 하다보니 생각치못한 일이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다.

이 회사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너무 무리하게 입사한것 같다.

우리 회사사람들이 이 홈페이지를 몰라서 천만 다행이다.

확실히 회사를 잘못들어왔다. 당장이라도 나갈수 있으면 나가고 다른회사를 알아보고 싶다.

하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리해도 늦은법. 이미 프로젝트는 시작되었고, 중간에 어떻게 나갈수가 있단말인가?

열심히 해보는수밖에는 없다.

이래저래 우울한 2월이다.

엄마는외계인
2007-02-05 19:05:51

힘내세요..토닥토닥~/ 그런 일들이 있드라구요..저희쪽도 뻔히 아는 일이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일을 해 봐야지만 계속 다닐지 그만둘지 알수 있는거 같아요. 그쪽 분야도 비슷한가요..? 해봐야지 알수 있는거??? 암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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