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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벌써 3월

벌써 3월도 다 지나간다.~

입사한지 4달째인데, 일이 너무나 어렵다.

여기에 온게 약간 후회된다.

이젠 관둘수도 없구, 계속 다닐수도 없고.. 난감하다.

요즘 회사일때문에 운동두, 공부도 아무것두 못했다.

그렇다고 회사일이 잘되는것도 아니다.

회사일은 회사일대로 문제가 많다.

해결책은 없을까?

출구가 없는 미로를 헤매고 있는느낌이다.

이번주에는 출구가 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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