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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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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일기장
벌써 금요일???
벌써 금요일이다.
어제 집에 도착하니 00시30분.-_-;;
외국어 공부도 못하고, 새벽4시까지 채팅을했었다. 덕분에 오늘 10시에 출근했다.-_-;; 5분지각도 아니고 1시간 지각이라니.-_-;;
그래도 다행히 어제 밤11시30분에 퇴근해서 머라고하는사람은 없다.
이제 핸드폰을 꺼놓든지 아니면 전화를 받질 말아야겠다.
자꾸 귀찮은 전화가 온다.
내할일도 많은데 도와달라고 하니....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인데 컴퓨터쪽에 대해서 가끔씩 물어본다.
업무시간에도 전화하고, 집에도착해서도 전화하고, 그사람 덕분에 어제 집에 도착해서 3시간 30분동안 전화하고,채팅하고, 이거저거 해주고...... 그래서 새벽4시까지 잠두 못잤었다.
그리고 전화끝나면 고맙다구 한다.
그뿐이다.-_-;;
내 할일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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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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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
1
엄마는외계인
2007-04-21 16:37:23
ㅋㅋㅋ 넘 열심히 도와주는거 아닌가요~ 늦게 퇴근하고 힘드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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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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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공부도 못하고, 새벽4시까지 채팅을했었다. 덕분에 오늘 10시에 출근했다.-_-;; 5분지각도 아니고 1시간 지각이라니.-_-;;
그래도 다행히 어제 밤11시30분에 퇴근해서 머라고하는사람은 없다.
이제 핸드폰을 꺼놓든지 아니면 전화를 받질 말아야겠다.
자꾸 귀찮은 전화가 온다.
내할일도 많은데 도와달라고 하니....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인데 컴퓨터쪽에 대해서 가끔씩 물어본다.
업무시간에도 전화하고, 집에도착해서도 전화하고, 그사람 덕분에 어제 집에 도착해서 3시간 30분동안 전화하고,채팅하고, 이거저거 해주고...... 그래서 새벽4시까지 잠두 못잤었다.
그리고 전화끝나면 고맙다구 한다.
그뿐이다.-_-;;
내 할일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