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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벌써 금요일

하는일도 없이 시간만 가는것같다.

집에 인터넷이 안되니 답답하다.

전화로 30분간 얘기했는데 못고쳐준댄다.

기사를 불러야되는데... 나야 퇴근하고 집에 일찍가봐야 저녁7시30분이 넘어가는데 기사가 그때 못온다고 한다.

덕분에 인터넷이 계속 안되고 있다.

인터넷 빨리 고쳐야되는데....

오늘도 야근할것같다. 일이 손에 안잡힌다.

밖에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런날에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려니 답답하다.

엄마는외계인
2007-04-29 13:28:14

답답하시겠어요,, 어디 주택만 아니면 옆집이나 경비실에 잘 말씀드리고 열쇠 맡겨 놓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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