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https://kishe.com/scym/7571
검색
꿈을꾸는개발자
도전 히스토리
개발자의 일기장
올해초에 사주관상이나 볼껄 그랬나?
올해 왜이렇게 안되는일이 많은지...
이건 꼭 신이 나에게 장난을 치는것 같다.
어제 회사컴퓨터 포맷하려구 자료 백업하려고 했는데 300기가 하드가 인식이 안된다.
결국은 300기가 하드를 인터넷에 검색해서 가장 저렴한 쇼핑몰에 구매신청했다. 물론 돈두 보냈구..
집에 300기가 하드를 갖고 가니 인식이 잘된다. 회사컴만 안된다... 하드도 컴사양을 타나??
오늘 쇼핑몰 가보니 입급확인이 아직도 되지 않았다.
아침에 전화를 했는데 확인하구 물건 보내주겠다고 한다.
지금 점심먹구 확인해보니 아직도 입금확인중이다.
이미 24시간 전에 입급을 했는데 말이다.
덕분에 컴퓨터 포맷을 못하고있다.
내가 외장하드가 있어서 집에가서 외장하드에 있는 데이타를 다른곳에 백업하려고 했는데 파일복사중에 컴이 다운된다.
하드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AS하기가 곤란하다.
200기가 하드라서 옛날꺼구,
파일을 한참복사하다가 다운되버리니 확인시키기도 곤란하다.
오늘 직접 용산가서 하드를 사야될지도 모르겠다.
아침부터 정말로 재수가 없는 날이다.
윈도우 설치좀 하려고 하는데 왜이렇게 안되는게 많은지..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7-07-05
조회 : 600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꿈을꾸는개발자
검색
일기장 리스트
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338
업무일지
27
자료모음.
히스토리
2012년
26
2012년10월
2
2012년 9월
11
2012년 8월
5
2012년 7월
2
2012년 6월
1
2012년 5월
5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9
2011년 9월
1
2011년 3월
4
2011년 2월
1
2011년 1월
3
2011년 전체보기
2010년
70
2010년12월
3
2010년 9월
1
2010년 7월
11
2010년 6월
30
2010년 5월
25
2010년 전체보기
2009년
46
2009년10월
28
2009년 9월
11
2009년 7월
1
2009년 6월
1
2009년 3월
1
2009년 1월
4
2009년 전체보기
2008년
24
2008년12월
2
2008년11월
1
2008년10월
2
2008년 9월
7
2008년 8월
3
2008년 6월
4
2008년 5월
2
2008년 4월
1
2008년 1월
2
2008년 전체보기
2007년
67
2007년12월
1
2007년 9월
6
2007년 8월
5
2007년 7월
14
2007년 6월
16
2007년 5월
2
2007년 4월
11
2007년 3월
1
2007년 2월
2
2007년 1월
9
2007년 전체보기
2006년
55
2006년12월
11
2006년11월
10
2006년10월
2
2006년 9월
25
2006년 4월
4
2006년 3월
3
2006년 전체보기
2003년
38
2003년 9월
1
2003년 8월
1
2003년 6월
1
2003년 3월
4
2003년 2월
10
2003년 1월
21
2003년 전체보기
2002년
5
2002년12월
5
2002년 전체보기
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338
업무일지
27
자료모음.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이건 꼭 신이 나에게 장난을 치는것 같다.
어제 회사컴퓨터 포맷하려구 자료 백업하려고 했는데 300기가 하드가 인식이 안된다.
결국은 300기가 하드를 인터넷에 검색해서 가장 저렴한 쇼핑몰에 구매신청했다. 물론 돈두 보냈구..
집에 300기가 하드를 갖고 가니 인식이 잘된다. 회사컴만 안된다... 하드도 컴사양을 타나??
오늘 쇼핑몰 가보니 입급확인이 아직도 되지 않았다.
아침에 전화를 했는데 확인하구 물건 보내주겠다고 한다.
지금 점심먹구 확인해보니 아직도 입금확인중이다.
이미 24시간 전에 입급을 했는데 말이다.
덕분에 컴퓨터 포맷을 못하고있다.
내가 외장하드가 있어서 집에가서 외장하드에 있는 데이타를 다른곳에 백업하려고 했는데 파일복사중에 컴이 다운된다.
하드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AS하기가 곤란하다.
200기가 하드라서 옛날꺼구,
파일을 한참복사하다가 다운되버리니 확인시키기도 곤란하다.
오늘 직접 용산가서 하드를 사야될지도 모르겠다.
아침부터 정말로 재수가 없는 날이다.
윈도우 설치좀 하려고 하는데 왜이렇게 안되는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