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파견근무 둘째날

어제 KTF쪽으로 파견근무나왔다.

앞으로 여기서 일해야된다.

근무환경을 정말로 열악하다.

사무실은 덥구, 노트북은 구형이고, 내 회사사람은 나혼자뿐이다. 모두 다른회사사람들이다.

어제는 아무것도 못했다.

오늘은 usb키보드를 구입했다. 노트북키보드 사용하다가 이걸 사용하니 훨씬낫다.

이제 프로그램 설치해야지.

그런데 CD-Rom드라이브가 고장이다. 이 노트북 정말로 문제 많다. -_-;;

옆사람의 양해를 구해서 옆사람 컴에 씨디넣구, 네트워크 공유해서 프로그램 설치했다.

앞으로 이 더운곳에서 일하려니 짜증이다.

일하다가 정 안되면 USB선풍기라도 사야겠다.












엄마는외계인
2007-07-20 16:29:14

^.^;;; 그래도 홧팅~
Write Reply

Diary List

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338 업무일지 27 자료모음.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