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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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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일기장
파견근무 셋째날
이제 노트북 키보드도 구입했고,
노트북도 왠만한건 셋팅이 다 끝났다.
남은건 이제 열심히 일을 하는것뿐.-_-;;
파견근무는 정말로 싫은데...
남의 회사 눈치도 봐야되고,
퇴근도 신경쓰이고..
2달안에 프로젝트를 빨리 마무리 하고 본사로 가야겠다.
능력있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파견근무가서 인맥을 쌓아둔다고 하는데, 난 그런능력이 없다.
오늘은 다행히도 금요일이다.
휴일날에 열심히 공부해둬야겠다.
남의 회사에 왔는데 일이라도 잘해야지.
일까지 못하면 최악일테니까.
아~ 이쪽분야는 공부를 해도해도 언제나 부족하다.
언제쯤에 자신감을 갖고 일을 할수있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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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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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 :
1
엄마는외계인
2007-07-23 15:53:34
저두요..ㅠ-ㅠ 저희쪽 공부는 해도해도 모자라고 어디서 어떻게 하는지 범위도 넓고 정도가 없어요..ㅡ.ㅡ 정말 막막함 자체에요..저두 자신감을 갖고 일하고 싶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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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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