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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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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올해도 다 지나갔다~~

올해가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 31일이라니..T_T
정말로 너무 힘든한해였다.

직장운이라는게 있을까?
난 왜 이렇게 직장운이 없을까?

이제 아침이 되면 또 지방출장가서 한달동안 주 6일근무에 매일매일 밤12시~새벽2시에 퇴근해야한다.

좀 인간답게 살수있는 직장을 알아봐야겠다.

일단 이 일을 끝내고 나서 봐야지.

정말 힘든한해였다.

내년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2007-12-31
조회 : 744
댓글 : 2
엄마는외계인
2007-12-31 15:33:15

그래서 연애는 언제해요??ㅡ.ㅡ;;;
꿈을꾸는개발자
2007-12-31 20:44:11

그래서 한두달후쯤에 회사 관두려구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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