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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든건가??
어제는 좀더 일찍 퇴근했다.
평소에는 새벽3시에 퇴근하는데 어제는 새벽2시에 퇴근했다.
요즘들어 몸이 피곤하다.
왜 이렇게 일이 힘든지..
마감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해야할일은 산더미다.
작년부터 이런 저런 프로젝트 하면서 회사에서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는중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생각난다.
일이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겠다.
이일 끝나면 이 회사는 정리하고 다른곳에 가야겠다..
작년부터 거의 일년동안 고생만하고, 몸도 많이 상했다.
다른 회사는 좀 인간답게 살수있는 그런곳이었으면 좋겠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8-01-11
조회 :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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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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