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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나만 힘든건가??

어제는 좀더 일찍 퇴근했다.

평소에는 새벽3시에 퇴근하는데 어제는 새벽2시에 퇴근했다.

요즘들어 몸이 피곤하다.

왜 이렇게 일이 힘든지..

마감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해야할일은 산더미다.

작년부터 이런 저런 프로젝트 하면서 회사에서 인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는중이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생각난다.

일이 어디서부터 꼬였는지 모르겠다.

이일 끝나면 이 회사는 정리하고 다른곳에 가야겠다..

작년부터 거의 일년동안 고생만하고, 몸도 많이 상했다.

다른 회사는 좀 인간답게 살수있는 그런곳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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