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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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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일기장
앞으로 컴퓨터 조립. 절!대로 안한다!!!
이번에 싸게 컴퓨터를 구해주느라 개고생을했다.-_-;
부품별로 구입해서 조립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공간이 적다고 해서 얇은 케이스를 구입하고, 메인보드도 좀 저렴한걸로 구입했다.
그래픽카드는 쓸만한걸로(요즘 게임돌리는데 지장없을정도),
램은 2기가, 펜티엄듀얼코어....
이렇게 구매해서 조립했는데,
DVD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IDE방식이다) 둘다 연결할수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메인보드가 저렴한거라 IDE케이블이 한개뿐이다.
케이블이 짧아서둘다 연결을 못한다.
결국 일요일에 용산가서 SATA 250기가(WD)를 구입했다.
그렇게 해서 조립은 다 했는데, 파워서플라이와 케이스가 맞질 않았다.
4개의 나사중 2개만 연결했다.
이런저런 일이 있은후 결국조립은완료했다.
다음부터 컴퓨터 구입해달라고 하면,
조립까지 다 맡겨서 배달시켜야겠다.
괜히 사서 고생한것 같다. -_-;
그래도 모니터빼고 50만원에 조립했으니,
내가 생각해도 꽤 잘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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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読み : 597
回答 :
2
엄마는외계인
2008-05-21 19:28:46
^^ 저두 작년에 생이 65만원에 모니터까지 다 해줫어요~ㅋㅋ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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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2008-05-23 02:52:19
리뉴얼 완료~~~
아직 어색하지만 많이 관심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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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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