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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치과는 싫어 -_-;;

간만에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간호사가 아프면 왼손(오른손이었던가??)을 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프다고 말하기가 머해서 참을수있을때까지는 참아봐야지..


 


스케일링을 하다가 &안아파요??& 이렇게 몇번말했다.


......................


어느정도 하다가 입을 헹구라고 말했다.


 


입을 헹구고 다시 누웠다.


 


다시 아프면 손을 들라고 한다.


괜찮다고 했다.


 


&정말 괜찮아요? 이렇게 피가 많이 나오는데요? &


.....


어쩐지 아프더라.-_-;;


 


그 담부터는 조금만 아파도 손을 들었다. -_-;


 


이제 오늘 스케일링 받았으니 1년동안은 문제 없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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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도 지났으니 시원한 날씨가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사무실은 덥다.


 


퇴근시간이후는 에어컨도 꺼져서 더 덥다.


언제쯤 시원해지려나?


 

엄마는외계인
2008-09-18 15:27:05

저두 조만간 스켈링 받을려고 생각중인데..ㅋㅋ 남자들은 괜한걸 머쩍어 하시는것 같아요~
찬바람 불어야 저두 샵이 좀 될텐데요~ 온난화로 여름이 길어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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