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간호사가 아프면 왼손(오른손이었던가??)을 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프다고 말하기가 머해서 참을수있을때까지는 참아봐야지..
스케일링을 하다가 &안아파요??& 이렇게 몇번말했다.
......................
어느정도 하다가 입을 헹구라고 말했다.
입을 헹구고 다시 누웠다.
다시 아프면 손을 들라고 한다.
괜찮다고 했다.
&정말 괜찮아요? 이렇게 피가 많이 나오는데요? &
.....
어쩐지 아프더라.-_-;;
그 담부터는 조금만 아파도 손을 들었다. -_-;
이제 오늘 스케일링 받았으니 1년동안은 문제 없겠지.-_-;
-------------------------------------------------
이제 추석도 지났으니 시원한 날씨가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사무실은 덥다.
퇴근시간이후는 에어컨도 꺼져서 더 덥다.
언제쯤 시원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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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았다.
간호사가 아프면 왼손(오른손이었던가??)을 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프다고 말하기가 머해서 참을수있을때까지는 참아봐야지..
스케일링을 하다가 &안아파요??& 이렇게 몇번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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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하다가 입을 헹구라고 말했다.
입을 헹구고 다시 누웠다.
다시 아프면 손을 들라고 한다.
괜찮다고 했다.
&정말 괜찮아요? 이렇게 피가 많이 나오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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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아프더라.-_-;;
그 담부터는 조금만 아파도 손을 들었다. -_-;
이제 오늘 스케일링 받았으니 1년동안은 문제 없겠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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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도 지났으니 시원한 날씨가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사무실은 덥다.
퇴근시간이후는 에어컨도 꺼져서 더 덥다.
언제쯤 시원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