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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이제 2009년이다!!

이제 몇시간만 지나면 2008년은 다 지나간다.

 


2008년은 어두운 내 과거의 일부분이 되겠지.


 


2009년에는 좀더 밝은 과거를 만들어야겠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정말로 힘들다.


 


올해는 좀 게을렀던것 같다.


계획을 잘세워서 실천을 했어야하는데...


 


2008년을 뒤돌아보면, 취업된거말고는 잘되는일이 하나도 없다.


 


그나마 취업은 잘되었으니, 일단은 성공적이다.


 


취업운이라는게 정말로 있나보다.


 


그렇게 좋은곳에 가려고 노력했는데, 열악한회사들만 전전하면서 살았는데,


 


올해는 아무생각없이 취업한 회사가, 입사해보니 정말로 좋은 회사였다.


 


이제 큰일은 하나 해결되었으니,


 


내년에는 좀더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겠다.


 


 

해뜨는데
2009-01-01 09:55:05

너무 오래 안들어 왔더니... 필명을 바꾼 것도 몰랐네요..
푸른지성 --> 꿈꾸는 개발자.....
^.^ 이제 자주 뵈요
푸른지성
2009-01-01 20:42:21

헛. 꿈꾸는 개발자님은 기존 타락한개발자 님이세요 ㅋㅋㅋ
전 안바꿨답니다.
엄마는외계인
2009-01-02 11:47:58

우와..그래도 한 가지라도 아주 큰 좋은 일이네요~
좋은 회사 취직하기가 참 힘들잖아요^^
아무 의미도 없이 한것도 없이 보낸 사람들도 많은걸요
저두 정말 이루어 놓은게 없는거 같아 속쓰리네요^^
새해엔 좀더 열심히 살아 보아요~
꿈을꾸는개발자
2009-01-02 14:35:17

와~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적은 첨이네요.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T_T
전엔 돈때문에 맘에 내키지 않는 일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타락한개발자구 => 이젠 꿈꾸는개발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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