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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나도 이제 된장남?

나는 주말에는 스타벅스같은곳에가서 혼자 커피를 마신다.

 


전에는 이렇게 될줄을 몰랐었는데..ㅎㅎ


 


실은 집근처에 도서관이 없다.-_-;


 


주말에 책보려구 해도 집에서는 보기가 불편하다.


 


의자도 불편해서 장시간 앉을수없고, 누워서 보기도 불편하고...


 


덕분에 주말에는 커피한잔마시면서 책을 보고 있다.


 


어떻게 된게 내집의 의자보다 스타벅스같은곳의 의자가 더 편안하다.-_-;;


 


요즘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서 책을 10여권정도 구입했는데 한권한권이 장난아니다. -_-;


 


올해는 열심히 공부해서 기필코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어야겠다.


 


 

탈퇴자
2009-01-02 16:06:27

커피숍에서 책보는남자 매력이써요 ㅋㅋㅋ
저도 집보다 그런대가 더 편하던데요-_-;
엄마는외계인
2009-01-20 16:06:13

전 집이 젤 좋은데^^ 요즘 의자 잘 나오는것 같아요 ㅋㅋ 저두 가게 의자 하나 주문해 놓았어요 써보고 좋으면 추천해 드리죠..ㅋ 아님 집은 쇼파용으로 나온 큰 쿠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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