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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오늘도 늦잠..-_-;;

요즘 계속 지각을 한다.

뭐..늦게 잠을 자니까 어쩔수 없지.


회사에 입사한지 1년...


회사는 정말 맘에 든다.


첨부터 이쪽으로 왔었어야하는데..


지금까지 급여를 안주거나, 야근,철야를 거의 매일 하거나,


주말에도 당연히 나오는...


그런 회사에만 다니다 여기로 오니 천국에 온것같다.


 


내가 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고...


덕분에 요즘 일중독에 걸린것같다.-_-;


 


주말에도 회사에 나오고 싶고,..


일하다가 보면 금방 퇴근시간이고...


 


잠을 자면서도,... 아~ 이걸 이렇게 만들면 되는구나~~


이런 아이디어가 생각나고..


 


덕분에 잠을 좀 늦게 잔다..


 


내일은 꼭 9시에 깨어나야지...


 

엄마는외계인
2009-06-30 18:20:49

ㅋㅋㅋㅋ 그 늦잠은 계속 되네요^^
저두 자면서 꿈에서도 생각하고 해요,,열정이 많아서 그런건 아닐까요??
이젠 야근,철야도 없는데 주말에도 회사 가시군요^^;;
역시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니깐요~~^^
늘 화이팅 입니다~~
꿈을꾸는개발자
2009-07-01 11:09:55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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