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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날이다.

하지만 나하고는 상관없지..

그냥 오늘이 토요일인게 좀 슬픈것뿐..ㅠㅠ

 

과거의 일기장을 보니 너무 두리뭉실하게 써서 나도 무슨 내용인지 잘모르겠다..-_-;;

그렇다고 모든 일기를 비공개로 쓸수는 없고...

 

일단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2008년 4월에 입사해서 지금도 잘 다니고 있다. 벌써 4년째 이회사를 다니고 있다.

 

좋은 회사다..점심때도 여유가 있어서 점심먹고 자유시간이 많다.

그리고 회사근처에 산책할곳도 있어서 가끔씩 커피한잔을 들고 산책도 한다.

저번달에 찍은건데, 산책하기에 딱 좋은 길이다.

 

IMAGE/

 

오늘은 푹쉬고 저녁에 모임에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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