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격을 받아서인지 오늘은 제시간에 출근했다.
어제 새벽2시에 퇴근해서 오늘도 지각할까봐 조금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어제 늦게 퇴근한 덕분에 영어는 그리 많이 못했다. 한 30-40분정도?
짧은 시간 영어공부하더라고 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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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체중을 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7-8kg정도 빼고 난후에 식사량을 조금 늘렸다.
아니나 다를까.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체중은 이제 현상유지다.
이정도 쉬었으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될것같다.
제일 중요한 프로그래밍책은 1시간정도 봤지만 아직도 무슨얘기인지 모르겠다.
소스도 이해가 잘 안가고...
오늘 다시 코딩하면 테스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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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격을 받아서인지 오늘은 제시간에 출근했다.
어제 새벽2시에 퇴근해서 오늘도 지각할까봐 조금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어제 늦게 퇴근한 덕분에 영어는 그리 많이 못했다. 한 30-40분정도?
짧은 시간 영어공부하더라고 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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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체중을 빼면 건강에 안좋다고 해서 7-8kg정도 빼고 난후에 식사량을 조금 늘렸다.
아니나 다를까.
체중계에 올라가보니 체중은 이제 현상유지다.
이정도 쉬었으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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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프로그래밍책은 1시간정도 봤지만 아직도 무슨얘기인지 모르겠다.
소스도 이해가 잘 안가고...
오늘 다시 코딩하면 테스트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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