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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언제부터인지 .....


언제부터인지 너무 나태해졌다.

회사가 편해서인가?


생활에 여유가 생겨서?


먹고살만하니까?


 


인생이란 무엇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앞으로 몇십년을 더 살수있을까?


죽기전에 난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할수있을까?


아니 꿈을 백분의 일이라도 성공했다고 생각할수있을까?


 


오늘도 집에 가면 TV보고, 영화보고, 드라마보고, 게임하고, 웹서핑하고...이러다 잠에 들겠지...


 


아직까지 못본 책도 많고, 테스트를 기다리는 코드들이 쌓여있으며, 코딩할만한 자료가 무지 많다.


외국어책도 못본것도 많고....


 


매일 매일 조금이라도 보자.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무리 늦게 퇴근하더라도 한두시간만이라도 꾸준히 공부하자!!!


 


I Can Do it!!!!!!


♥ 시아 ♥
2009-09-24 12:25:49

오늘도 집에 가면.. 평소와 똑같이.. 그렇게 시간을 보낼테고..
그런 시간들이 쌓여 1년, 2년이 되는거고..
갑자기 왜 이렇게 무서워지는걸까요?? --^
오늘부터 뭔가를.. 일단.. 시작해봐야겠습니다.
행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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