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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조용한 주말이다.

어제 놀러갔던게 무리한탓인지 몸이 천근만근 무겁다.

 


오늘은 집에서 푹~ 쉬어야겠다.


 


그동안 못본책들도 보고....


 


TV도 조금보고...


 


밀린 드라마도 조금 보고...


 


게임도 조금 해야지..ㅎㅎ


 


조용한 내집이 정말 좋다..


 


 

엄마는외계인
2009-09-29 11:10:36

조용한 집이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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