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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월요일은 후회하는 날....


월요일이다.

 


출근해서 이메일 확인해보니 .... 메일이 무지 많다.-_-;


 


이거 언제다 처리하려나?


 


주말에 회사에 나와서 좀 일해둘껄.. 후회된다.


 


덕분에 저녁10시가 넘었는데도 일이 해결이 안되었다.


 


오늘 열심히하고나면 한주가 여유가 있을것이다.


 


이번주가 추석이기도 하니 급한일은 미리미리 처리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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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아주 작은섬...)

엄마는외계인
2009-09-29 11:09:55

바쁘다는게 어쩐지 부럽네요,,
꿈을꾸는개발자
2009-09-29 11:59:33

부럽긴요.-_-;; 거의 12시가까이 되어서야 퇴근했어요. 이번주는 너무 짧아서 미리미리 해둬야 될것같더라구요.
꿈을꾸는개발자
2009-09-29 14:35:10

하루종일 게임만 할때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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