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2009-10-03
조회 : 336
댓글 : 2
-
탈퇴자
2009-10-03 21:51:33
-
저도 별다를께 마니 없네요..이런게 더조은듯...ㅋㅋ
-
엄마는외계인
2009-10-05 10:31:25
-
남자들은 또 조상님들 뵈러 산에 가야 하고 친척들하고도 모여
집안 일도 의논해야 하니 참 골치 아프시겠어요,,,
전,,,,이제 정말 골치 아픈건 딱 질색이 되어 버렸네요,,,-_-;;
이래서 전,,이제,,점점,,,,,결혼 하기 힘들어 질듯,,,,,,,ㅎㅎㅎ
추석이다!!
버스타고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
조카들에게 용돈주고,
부모님께 용돈드리고,
성묘하러 가서 조상님께 절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매년마다 똑같아서 별다른게 없다.
아~ 이번송편은 다른때보다 더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