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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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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Job Maker -_-;
에구 지금 하구있는일두 많아 죽겠는데 또 일이 생겼다...-_-
거절하기두 힘든일인데 어떡하나....
암튼 계속 일들이 생긴다..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머리를 좀 써봐야겠다...
지금 시간 새벽3시 넘 배고프다.. 냉장고두 비어있구. 이럴줄 알았으면 아까 먹을거좀 사올껄.
24시간 편의점두 근처에 있지만 거긴 넘 비싸다. 나같은 백수가 사용하기에는 넘 부담이된다.
차라리 안먹구 말지.-_-;
=====================================================================================
오늘 사람들과 만나서 홈페이지 제작에 대한 얘기를 했다.
내 몫은 당연히 웹프로그래밍.
일단 처음하는 모임이니 만큼 서로에 대한 소개와. 어떻게 만들것인지에 대한 얘기를 주로했다.
일단 관련 사이트를 다 뒤져봐야겠다.
그래서 다음모임때 문서를 작성해서 의견을 나눈다음에 바로 제작에 들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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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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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m
감사합니다.^^ 아스카주니어님두 추석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입사해서 열심히 해야
축하드립니다.. ^^ 추석 잘 보내세요
축하드려요! 역시 회사도 실력자를 알아보는군요.
요즘 잠을 계속 늦게 자다보니 피로가 쌓이는것같아요.그
전 잠다운 잠을 못잔채, 웹툰에 빠져 2일을 보내는 것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몸두 건강하고...이제 취업만
잘 지내시는군요^^; 잘 지내신다해야 하나,,,,음,,
그림이...
아 ㅠ 그림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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