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2010-05-09
読み : 468
回答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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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
2010-05-10 19: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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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새로 장만한 이불?? 좀 화사한 색으로 사시죠?ㅋㅋ 혼자 있을수록 화사한걸루^^;;
개발자님 얼굴도 좀 찍어올려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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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2010-05-10 2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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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보기보단 꽤 밝은 색이에요.ㅎㅎ 얼굴은..못생겨서 올리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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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10-05-16 18: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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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화려한것으로 사시지]
어저든간에 낡았다니 와!!!
평일보다 주말이 더 바쁘다.
밀린 집안일도 해야되고,
스터디준비도 해야되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있고..
정신차리고 보니 일요일 저녁8시..-_-;;;
정말로 바쁜하루였다.
이제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집의 이불이 너무 낡아서,
홈플러스에 가서 이불을 샀다.
쓸만하려나??? 일단 테스트해보니 촉감도 괜찮고 쓸만한것같다.
남은 시간동안 이번주를 반성하면서 다음주는 더욱더 보람있게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