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보니 돼지부부에 대해서 시끄러워 나도 한번 읽어봤다.
부부가 경제적인 자립능력도 없고, 자립의지도 없고, 애는 1명에 또 임신했고,
부모의 도움이나 바라고....
정말로 답답한 부부다.
그런데 나는 요즘 어떤가?
이제 7월이다.
올해의 절반이 지나가버렸지.
도데체 6개월간 한일이 뭐냐?
회사일말고는 한게 없다.
물론 회사일도 중요하긴 하지만, 개인적인 발전도 중요한데,
너무 시간을 뺏겼다.
반성좀 해야겠다.
이제 올해도 6개월남았다.
남은 기간동안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후회없는 2010년을 보내야겠다.
일단 계획부터 세워야지... 무리하게 하지말고 충분히 실천가능할만한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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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꽃 꿈을꾸는개발자
인터넷에 보니 돼지부부에 대해서 시끄러워 나도 한번 읽어봤다.
부부가 경제적인 자립능력도 없고, 자립의지도 없고, 애는 1명에 또 임신했고,
부모의 도움이나 바라고....
정말로 답답한 부부다.
그런데 나는 요즘 어떤가?
이제 7월이다.
올해의 절반이 지나가버렸지.
도데체 6개월간 한일이 뭐냐?
회사일말고는 한게 없다.
물론 회사일도 중요하긴 하지만, 개인적인 발전도 중요한데,
너무 시간을 뺏겼다.
반성좀 해야겠다.
이제 올해도 6개월남았다.
남은 기간동안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후회없는 2010년을 보내야겠다.
일단 계획부터 세워야지... 무리하게 하지말고 충분히 실천가능할만한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