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다.
두렵다. 2011년도 365일(아~ 이젠 363일이겠군..),
8760시간,
525,600분,
31,536,000초,
가 남았다.
이 시간동안에 밥도 먹고, 잠도자고, 회사일도 해야하고.....
1년은 많은 시간이 아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다. 뭘 해보려고 해도 1년은 금방 지나간다.
작년에는 너무 여유있게 시간을 쓴것같다.
그래서 2010년에는 한것도 없이 1년이 지나가버렸다.
올해도 그렇게 될까 두렵다.
2011년에는 작년처럼 지낼수없다. 작년과 같은 형편없는 한해로 보내지는 않겠다.
올해는 열심히 뛰어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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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다.
두렵다. 2011년도 365일(아~ 이젠 363일이겠군..),
8760시간,
525,600분,
31,536,000초,
가 남았다.
이 시간동안에 밥도 먹고, 잠도자고, 회사일도 해야하고.....
1년은 많은 시간이 아니다. 정말 짧은 시간이다. 뭘 해보려고 해도 1년은 금방 지나간다.
작년에는 너무 여유있게 시간을 쓴것같다.
그래서 2010년에는 한것도 없이 1년이 지나가버렸다.
올해도 그렇게 될까 두렵다.
2011년에는 작년처럼 지낼수없다. 작년과 같은 형편없는 한해로 보내지는 않겠다.
올해는 열심히 뛰어보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