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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는개발자
개발자의 일기장
이제 360일...359일...

올해가 된지 벌써 5일이 지나버렸다.

잔인한 시간이다..

절대로 기다려주지를 않는다...

 

게으른건 천성인가? 왜 이렇게 게으를까?

 

며칠전에 내린눈때문에 아직도 눈이 녹지도 않고, 길이 미끄럽다.

 

길을 가다보니 오토바이가 눈에 파묻혔다.

 

오토바이가 주인을 잘못만나 고생하는구나...

 

어머니도 형편없는 아들을 낳아서 고생많으시는구나...

 

오늘 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오늘은 조금이라도 작업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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